아주복지재단 '아름다운 바자회' 개최 입력2019.09.23 17:56 수정2019.09.24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아주 좋은 꿈터’에서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 아주 좋은 꿈터는 2017년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 터에 건립한 지역 아동 복지시설이다. 아주그룹 임직원이 19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복지재단,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 열어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아주 좋은 꿈터’에서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 알뜰장터 수익금에도 '세금 부과'…비상 걸린 아파트 단지 지방 아파트 단지들이 갑자기 날아든 수천만원대 ‘부가가치세 폭탄’에 쩔쩔매고 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들이 자체적으로 하는 분리수거·알뜰장터 등으로 거둔 수익사업에 지방 국세청 및... 3 아주그룹,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아주그룹이 지난 18~24일 캄보디아 일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했다. 올해 13년째를 맞은 그룹의 해외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큐엠에스 등 계열사 임직원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