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천기계, 조국 자택 압수수색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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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압수수색 소식에 약세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장보다 150원(-4.14%) 내린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검찰이 조국 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천기계는 회사의 감사와 조 장관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조국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장보다 150원(-4.14%) 내린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검찰이 조국 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천기계는 회사의 감사와 조 장관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조국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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