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쿠바 디아스카넬·라울 카스트로에 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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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공산당 제1서기에게 각각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강화하자는 뜻을 밝혔다.
앞서 디아스카넬 의장과 카스트로 제1서기는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71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7㎏급 경기에서 북한 박정주 선수가 용상에서 188㎏을 들어 1위를, 합계로는 330㎏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여자 49㎏급에 출전한 리성금 선수는 용상과 종합 모두 3위를 차지했다.
▲ '김정일전집' 제27권이 출판됐다고 중앙통신이 21일 밝혔다.
27권에는 1975년 11월부터 1976년 5월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담화·연설이 수록됐다.
▲ 제46차 평양시 농기계전시회가 만경대구역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1일 소개했다.
▲ 심영학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건축가동맹 대표단이 제10차 중국 웨이하이 국제생태환경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제15차 평양 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할 중국·인도네시아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중국 참가자들은 이날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조모인 김정숙의 사망 70주기를 맞아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 성원들이 21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헌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강화하자는 뜻을 밝혔다.
앞서 디아스카넬 의장과 카스트로 제1서기는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71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7㎏급 경기에서 북한 박정주 선수가 용상에서 188㎏을 들어 1위를, 합계로는 330㎏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여자 49㎏급에 출전한 리성금 선수는 용상과 종합 모두 3위를 차지했다.
▲ '김정일전집' 제27권이 출판됐다고 중앙통신이 21일 밝혔다.
27권에는 1975년 11월부터 1976년 5월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담화·연설이 수록됐다.
▲ 제46차 평양시 농기계전시회가 만경대구역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1일 소개했다.
▲ 심영학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건축가동맹 대표단이 제10차 중국 웨이하이 국제생태환경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제15차 평양 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할 중국·인도네시아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중국 참가자들은 이날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조모인 김정숙의 사망 70주기를 맞아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 성원들이 21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헌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