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33대 회장에 이기종 전주 송북초 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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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기종 전주송북초등학교 교장이 제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은 전날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교권침해에 강력히 대응해 교권을 바로 세우고 가르칠 맛 나는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감교총, 도전교총, 소통교총, 행복교총, 전문교총 등 5가지 비전을 설명하며 "교사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강한 교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세계신지식인인증 전북지회 부회장, 전주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달 8일 전체 유권자 6천84명 중 1천78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53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연합뉴스
신임 이 회장은 전날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교권침해에 강력히 대응해 교권을 바로 세우고 가르칠 맛 나는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감교총, 도전교총, 소통교총, 행복교총, 전문교총 등 5가지 비전을 설명하며 "교사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강한 교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세계신지식인인증 전북지회 부회장, 전주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달 8일 전체 유권자 6천84명 중 1천78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53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