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 오늘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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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9)-김소영(32)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0일 "김소영이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시절 만나 2017년 4월 결혼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0일 "김소영이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시절 만나 2017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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