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사건 용의자 DNA 5·7·9차 살인사건서 나와" 입력2019.09.19 09:38 수정2019.09.19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화성사건 용의자 DNA 5·7·9차 살인사건서 나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4시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컨베이어 설비 등이 타 3억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2 9억원대 외국산 제품 국산으로 속여 정부 납품 4개사 적발 관세청·조달청 합동단속…보행용 매트 7천613롤 밀수입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시가 9억원 상당의 보행용 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인 것처럼 속여 조달청 '나라장터'에 납품한 업체 4곳이 정부 합동단... 3 화성연쇄살인 중단된 이유 … 표창원 "범인 죽었거나 복역 중일 것" 예언 맞았나 우리나라 강력범죄 미제사건 중 하나로 남아있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30년만에 특정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9시30분 경기남부청 2부장이 주재하는 브리핑을 열고 현재 다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