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강남권 유일 뉴타운 지구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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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1, 202 일원에 분양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당계약을 한다. 이 아파트는 거여마천뉴타운 2-1 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 동, 총 194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74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전용면적 59㎡, 84㎡, 108㎡로 구성된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5일 서울 당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4.9 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420.5 대 1에 달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 지구인 데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여서 지난달 30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 사흘간 방문객 3만7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3의 1에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5일 서울 당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4.9 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420.5 대 1에 달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 지구인 데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여서 지난달 30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 사흘간 방문객 3만7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3의 1에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