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ES리조트는 청풍호와 월악산 정봉을 앞에 두고 금수산 자락에 자리 잡았다. 통영ES리조트는 남해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객실을 전면에 배치했다.
제주ES리조트는 한라산의 경사를 따라 단지를 조성했기 때문에 모든 객실에서 바다와 산방산, 송악산, 형제섬 등 제주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ES리조트 관계자는 “다른 리조트는 여행사 또는 예약전문업체를 통해 객실을 판매하지만 ES리조트는 철저히 회원 중심으로 운영해 리조트 분위기를 유지하고 회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