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연말까지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 과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이다.
양성과정 20명, 전문성 강화 과정 12명이 참여하며 한국보육진흥원이 위탁 교육한다.
남양주시는 교육 이수자에게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을 줘 국공립 어린이집에 배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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