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아…강원도는 오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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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가끔 구름이 많고 함경남도 동해안은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강원도 지방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였으며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9, 20
▲중강 : 맑음, 25, 0
▲해주 : 흐림, 30, 30
▲개성 : 흐림, 29, 30
▲함흥 : 흐림, 25, 30
▲청진 : 맑음, 25,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강원도 지방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였으며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9, 20
▲중강 : 맑음, 25, 0
▲해주 : 흐림, 30, 30
▲개성 : 흐림, 29, 30
▲함흥 : 흐림, 25, 30
▲청진 : 맑음, 25,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