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독크린텍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종합) 입력2019.09.05 15:47 수정2019.09.05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수기 필터 기업 한독크린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5일 약세를 보였다. 이날 한독크린텍은 시초가(2만4천500원) 대비 21.43% 하락한 1만9천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1만5천100원)보다는 27.48% 높은 수준이다. 2003년 설립된 한독크린텍은 정수기용 필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작년 매출액은 39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9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