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는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6일 서울시 양천구 한적 재난안전센터에서 구호물품 및 구호장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재난안전센터에 비축된 구호물품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피해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게 물품을 이송하는 훈련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