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서 불…폐기물 30t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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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5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대곡동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립식 컨테이너, 가건물 등 3개 동과 안에 있던 폐기물 30t가량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꽃이 보인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처리장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조립식 컨테이너, 가건물 등 3개 동과 안에 있던 폐기물 30t가량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꽃이 보인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처리장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