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로 지반 약해졌나' 나무 쓰러져 주차 차량 2대 파손 입력2019.09.04 10:07 수정2019.09.04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8시 3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나무가 쓰러져 주차 차량을 덮쳤다. 아파트 단지 내 옹벽 위에 있던 고목이 옹벽 아래에 주차한 차량 2대 위로 쓰려졌으나,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을장마로 연일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 북부소방서 구조대는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현윤 상사중재원장 취임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사진)가 제12대 대한상사중재원장에 취임한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6일 신 원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16일부터 3년이다. 신 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 2 [부고] 강대효씨 별세 外 ▶강대효씨 별세, 임영득 前 국회의원 부인상, 임철균·임연욱·임경천씨 모친상, 김민성씨 장모상, 김혜성씨 시모상=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40분 02-2290-9452▶강언년씨... 3 [인사] NH투자증권 ; 환경부 ; 공정거래위원회 등 ◈NH투자증권◎신임<그룹장>▷Growth그룹 심재훈◎신임<센터장>▷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압구정WM센터 차정근▷강릉WM센터 허영진▷안산WM센터 남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