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류문화 재해석 '시 왓 아이 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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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는 오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전 세계에 퍼진 한류 문화를 재해석해보는 '시 왓 아이 시'(See What I See)를 선보인다고 3일 예고했다.
방송에는 5개 팀의 '한류 메신저'가 출연해 각각의 방식으로 한류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새롭게 기획한 다음 온라인 채팅으로 함께 감상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한국에서 20여년을 산 한국살이 내공 100단의 인도인 럭키, 전 세계 7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국언니, 한류 문화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빅플로 멤버 렉스 등이 출연한다.
MC로는 영어 방송과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썬킴이 나선다.
첫 회에서는 한국언니가 한국 곳곳에 퍼진 IT 문화를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다.
버스와 KTX로 이동할 때도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로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하는 한국언니의 모습이 담긴다.
/연합뉴스
방송에는 5개 팀의 '한류 메신저'가 출연해 각각의 방식으로 한류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새롭게 기획한 다음 온라인 채팅으로 함께 감상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한국에서 20여년을 산 한국살이 내공 100단의 인도인 럭키, 전 세계 7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국언니, 한류 문화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빅플로 멤버 렉스 등이 출연한다.
MC로는 영어 방송과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썬킴이 나선다.
첫 회에서는 한국언니가 한국 곳곳에 퍼진 IT 문화를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다.
버스와 KTX로 이동할 때도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로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하는 한국언니의 모습이 담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