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계간지 '육상 스토리' 2019년 여름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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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소식을 전하는 계간지 '육상 스토리' 2019년 여름호가 출간됐다.
창간호인 2018년 여름호를 잇는 통권 4호로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진민섭(27·여수시청)을 커버스토리 주인공으로 다뤘다.
진민섭은 올해 상반기에만 한국 신기록을 두 차례나 세우고 바의 높이를 5m 75로 높였다.
또 상반기에 열린 3개 육상 대회 종합 분석, 세계 톱스타들의 계주 축제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월드 릴레이 요코하마 2019 현지 취재 소식도 담았다.
/연합뉴스
창간호인 2018년 여름호를 잇는 통권 4호로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진민섭(27·여수시청)을 커버스토리 주인공으로 다뤘다.
진민섭은 올해 상반기에만 한국 신기록을 두 차례나 세우고 바의 높이를 5m 75로 높였다.
또 상반기에 열린 3개 육상 대회 종합 분석, 세계 톱스타들의 계주 축제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월드 릴레이 요코하마 2019 현지 취재 소식도 담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