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3호 태풍 '링링'…한국 강타 가능성 있다 입력2019.09.02 16:18 수정2019.09.02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동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태풍의 중심기압은 1천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이며, 강풍 반경은 200㎞입니다. 한반도에 접근할 무렵 지금보다 크고 강해질 것으로 전망돼 대비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난한 여잔 싫어"…바람난 男에 세계인 열광하는 이유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나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천재야. 내게는 숨겨진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우리 엄마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잔소리만 하지만, 난 언젠가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될 거야.’사춘기 청소년들이... 2 "의사가 당장 응급실 가라고"…40kg 감량 수지 '몰라 보겠네'[건강!톡]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 씨가 다이어트에 돌입한 후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박수지 씨는 지난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전했다.당시 키 171cm에 몸무게는 무려 14...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발레 황태자로 불렸던 천재 발레리노 러시아의 발레 황태자로 불린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세계적 명성의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했다. ‘백조의 호수’ ‘지젤’ 등 유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