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내달 12일 데뷔 후 첫 팬미팅
배우 서강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단독 팬 미팅을 연다.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는 서강준이 다음 달 12일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9 서강준 팬 미팅 미비포유(Me Before You)'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2일 예고했다.

티켓 예매는 이달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왓쳐'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선배' 한석규, 김현주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