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엔진발전기 사업 80억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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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공급 업체인 주식회사 혜인이 엔진발전기 사업부문에서 지난달 총 8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육상엔진 부문에서 효성중공업과 경기 지역 IDC 비상발전설비에 40여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상엔진 부문에선 한국엔지니어링과 40여억원 규모로 전라남도 도청 어업지도선용 주추진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60년 설립된 혜인은 건설중장비와 산업/물류장비 그리고 엔진·발전기 공급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동력 및 건설기계 선도기업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상엔진 부문에서 효성중공업과 경기 지역 IDC 비상발전설비에 40여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해상엔진 부문에선 한국엔지니어링과 40여억원 규모로 전라남도 도청 어업지도선용 주추진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60년 설립된 혜인은 건설중장비와 산업/물류장비 그리고 엔진·발전기 공급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동력 및 건설기계 선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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