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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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9.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9.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3.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4%, 65.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덕산네오룩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8월 29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중국으로의 양산용 및 샘플 제품 출하(Red host, red prime, green prime 등)가 확대되고 동시에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이 내년부터 채용하는 신규 OLED 재료구조에도 덕산네오룩스의 소재가 채택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년 하반기 QD-OLED용 샘플 매출액은 60억원(초기 중국향 샘플 매출액 규모 수준)으로 추정하는데, 소재 ASP와 이익률의 특징은 소재가 신규 채택되거나 공급 초기일 때 높으므로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액 대비 상대적으로 높을 전망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