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불공정 입시제도, 기회 접근 못하는 젊은세대에 상처" 입력2019.09.01 16:34 수정2019.09.01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젊은세대에 깊은 상처" 출국 전 당정청 관계자 환담서 조국 논란 첫 언급…'딸 의혹' 거론 "'공정' 가치는 교육 분야에서도 최우선 과제 돼야" "청문회를 정쟁으로만 몰고 가 좋은 사람 발탁 어려워... 2 나경원 "핵심증인 협의 후 5~6일 또는 9~10일 청문회 가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핵심 증인에 대해 협의한 후 5~6일 또는 9~10일 청문회가 가능하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회의'에서 "사실상 핵심증인... 3 文대통령 "청문회를 정쟁으로만 몰고 가 좋은 사람 발탁 어려워" "제도 긍정적 취지 살려야"…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우려 표명한 듯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인사청문회를 정쟁으로만 몰고 가 능력 있고 좋은 사람들이 청문회가 두려워서 사양하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