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천주시 신치우즈전자 상거래 유한공사와 천주시 신치우즈 브랜드기획유한공사가 각각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탈퇴 사유를 "중국 정부의 말소처리"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자회사는 기존 8개에서 6개로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