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한은 정두홍 무술감독과의 개인적인 인연으로 성사됐으며, 웨슬리 스나입스와 척 제프리스 감독은 오는 29일 청주에서 개막하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