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년 5급 신입직원 75명 채용…역대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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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20년도 5급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75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금감원은 감독·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1·2차 필기시험과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내년 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용 규모는 75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금감원은 감독·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1·2차 필기시험과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내년 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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