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서 청년 채용박람회…40개 업체 20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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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9일 영남이공대에서 청년·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2019년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면접관 40개, 정책홍보관 5개,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
취업컨설팅관은 입사지원서·면접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한다.
참여업체 40곳은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행사 후에도 참여구직자에게 취업알선, 훈련상담,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연계 등 사후 서비스를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면접관 40개, 정책홍보관 5개,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
취업컨설팅관은 입사지원서·면접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한다.
참여업체 40곳은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행사 후에도 참여구직자에게 취업알선, 훈련상담,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연계 등 사후 서비스를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