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어머니와 SBS '미운 우리 새끼' 합류 입력2019.08.22 10:30 수정2019.08.22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BS TV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방송인인 김희철이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에선 김희철의 독특한 '진짜 일상'이 소개되고, 그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어머니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희철의 단정하고 깨끗한 '화이트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 김희철과 어머니의 '첫 미우새 스토리'는 오는 25일 밤 9시 5분에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아침 수은주 영하 9도까지 뚝↓ 다음주 내내 한파 이어진다 토요일인 14일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인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2 [책꽂이]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등 경제·경영●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승훈·진영아 지음, 한즈미디어, 300쪽, 2만원)● 테크노베이션 디지털 기술의 혁신은 ... 3 [책마을] 노벨문학상 시상식 열리자…한강 책 판매량 90% 늘어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계기로 한강 작가의 책이 더 많이 팔렸다. 12월 둘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가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