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체육관 보수 마치고 재개장 입력2019.08.22 17:04 수정2019.08.22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구리시는 22일 보수 공사를 마친 구리체육관을 재개장했다. 구리시는 지난 6월 체육관을 일시적으로 문 닫고 시설을 보수했다. 총 10억원을 투입, 그동안 이용 시민에게 불편을 준 냉난방 설비를 교체했다. 방수 공사와 미끄럼 방지 작업을 하고, 체육관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구리체육관은 1996년 건립됐으며 시설이 낡아 안전사고 등이 우려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태호 vs 권성동…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국민의힘은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추경호 전임 원내대표의 사퇴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김태호(4선·경남 양산),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의 2파전으로... 2 한동훈, 이번엔 정말 헤어질 결심?…"2차 탄핵표결 참여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친한(친한동훈)계 관계자는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3 尹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 면직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한 류혁 법무부 감찰관의 면직을 재가했다.법무부는 윤 대통령이 류 감찰관 면직안을 재가했다는 인사혁신처 정부인사발령통지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류 감찰관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