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 송파구 업무협약 입력2019.08.21 20:04 수정2019.08.22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서울 송파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갑 대표와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업무협약에 따라 송파구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영상 제작 및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라이브방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도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대 면세점 상반기 매출 사상 첫 10조 돌파 롯데 신라 신세계 두타 현대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 계열 면세점들이 올 상반기 10조원 넘는 매출을 거뒀다. 이들의 반기 기준 매출 합계가 1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작년 18조원을 처음 넘었던 ... 2 무신사TV·냠다른TV…예능·웹드 찍는 유통사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는 지난 4월 ‘무신사TV’란 이름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수는 6만3000여 명, 누적 조회 수는 약 500만 회에 달한다. 구독자 ... 3 롯데면세점 하노이공항점 개점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에 하노이공항점을 열었다. 다낭공항점과 냐짱깜란공항점에 이은 베트남 내 세 번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이갑 대표를 비롯해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