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기노`,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 앵콜방송 진행
오는 8월 22일 롯데홈쇼핑 이어 9월 1일 CJ오쇼핑서 진행

55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1위 기업 기노(GUINOT)가 론칭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자사의 신제품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100ml)`의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5월 CJ오쇼핑에서 전 세계 최초로 론칭한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은 첫방송과 동시에 완판을기록, 방송 후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앵콜 방송이 쇄도하며 100일 만에 물량을 확보하고 일정을 앞당겨 이번 추가 방송을 편성했다.

추가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8월 22일 오전 9시 25분~10시 25분까지 60분간 진행하는데 이어 CJ오쇼핑을 통해 9월 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12시 30분까지 75분간 이뤄진다. 진행은 `100억 매출` 쇼호스트 유난희가 맡아 완판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노 공식수입원 정동화장품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 이후 제품을 사용해본 실사용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앵콜 방송 요청이 쇄도해 이번 방송을 편성했다"면서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만큼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부모님 선물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노는 1963년 프랑스 화학공학자 `르네 기노`에 의해 탄생된 55년 전통의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화장품에 독점적 기술과 성분을 담아내는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성장해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11,000개 이상의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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