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매력"…엄마 닮아 `모델 아우라` 풍기는 변정수 딸 정원양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딸 정원양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유정원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 가족이 휴가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모델 아우라`를 풍기는 정원 양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원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묘한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모델이네", "정말 매력있는 따님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아울러 변정수의 첫째 딸인 유채원 양 또한 지난 7월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유정원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 가족이 휴가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모델 아우라`를 풍기는 정원 양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원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묘한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모델이네", "정말 매력있는 따님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아울러 변정수의 첫째 딸인 유채원 양 또한 지난 7월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