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스마트팜에 25억 지원 입력2019.08.14 17:25 수정2019.08.15 00: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사진)가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농장(스마트팜)에 25억원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14일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푸르메재단과 농장 건설비 지원, 재배 농산물 구매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내년 4월 착공하는 스마트팜은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가까운 경기 여주 오학동에 1만3000㎡(약 40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위안화 환율을 보면 반도체 경기가 보인다 뉴욕 증시 투자자들은 최근 미국 동부시간 밤 9시15분을 주목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기준 환율을 고시하는 시간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아침 10시15분이 되겠지요.위안화 환율이 미·중 무역전쟁의 ... 2 이석행 폴리텍대학 이사장 "반도체 특화캠퍼스로 日 조치 맞선다" "반도체 특화 캠퍼스는 특별한 선구안에서 출발한 게 아닙니다. 기능 1세대의 자존심이자 사명감입니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12일 <한경닷컴> 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 특화 캠퍼스에서 인력을 키우는 건 ... 3 "AI시장 선점"…SK하이닉스, 업계 최고 속도 D램 개발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 속도의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2E D램’(사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업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른 D램이다.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싸 다른 제품에 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