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중 대기 質 토론회 개최 입력2019.08.12 17:58 수정2019.08.13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사진)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제1차 한·중 대기 질 공개토론회’를 연다. 한국과 중국의 과학자 20여 명이 미세먼지 예보, 항공·위성 관측 등 대기오염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프 등 일부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제거 성능 부족 시중에서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중 일본 샤프 등 일부 제품의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표시 성능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성 측면에선 모든 조사 대상 공기청정기가 기준을 충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 2 특허청, "연구개발 지원 확대·특허기술 활용이 미세먼지 해결의 열쇠"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장 등 사업장에 적용되는 배출저감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선진국의 주요 특허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특허청은 최근 20... 3 [장봉근의 자연치유] 미세먼지와 암·자가면역질환 석유나 석탄을 연소시킬 때 나오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아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공장 발전소뿐만 아니라 부엌에서도 발생한다. 중금속, 방사능, 유해화학성분 등을 포함하며 대기 중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