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소폭 하락…3년물 연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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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12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 내린 연 1.182%에 장을 마감했다.
1년물은 연 1.190%로 1bp 내려 전날의 사상 최저치 기록(연 1.200%)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10년물은 연 1.285%로 0.1bp 내렸고, 5년물은 연 1.223%로 0.2bp 하락했다.
30년물은 0.3bp, 50년물은 0.4bp 하락했고, 20년물은 보합 마감했다.
박민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급락해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간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 내린 연 1.182%에 장을 마감했다.
1년물은 연 1.190%로 1bp 내려 전날의 사상 최저치 기록(연 1.200%)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10년물은 연 1.285%로 0.1bp 내렸고, 5년물은 연 1.223%로 0.2bp 하락했다.
30년물은 0.3bp, 50년물은 0.4bp 하락했고, 20년물은 보합 마감했다.
박민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급락해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간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