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입사 경쟁률은 3800:2…동기는 장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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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입사 경쟁률은 3800:2…동기는 장예원"
김태균 "조정식, 7년째 장예원 이야기" 너스레
"입사 경쟁률은 3800:2…동기는 장예원"
김태균 "조정식, 7년째 장예원 이야기" 너스레
조정식 아나운서가 SBS 입사 당시 경쟁률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동기가 굉장히 유명한 스포츠 장예원 아나운서다"라고 언급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 째 장예원 아나운서 얘기부터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동기지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입사 당시 경쟁률에 대한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2명을 뽑았다"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동기가 굉장히 유명한 스포츠 장예원 아나운서다"라고 언급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가면 7년 째 장예원 아나운서 얘기부터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동기지만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입사 당시 경쟁률에 대한 질문에 "3,800명이 지원했는데 2명을 뽑았다"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