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킹오브파이터올스타 등 8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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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액션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게임 8편이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비롯해 엔드림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체리벅스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젤리오아시스의 '2079 게이트식스' 등 4편이 일반 게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능성 게임 부문에선 셀빅의 '샌드크래프트', 키튼플래닛의 '브러쉬몬스터'가, 인디게임 부문은 뎀코포레이션의 '다운힐마스터즈', 집연구소의 '메이헴의 유산'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작은 게임 기획 우수성, 제작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사업 역량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평가와 게임 유저 1만2천520명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을 겸한 토크콘서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 네이버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7일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선 수상한 게임 개발에 얽힌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상식 행사장에는 수상 게임 8편 모두를 직접 해보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연합뉴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비롯해 엔드림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체리벅스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젤리오아시스의 '2079 게이트식스' 등 4편이 일반 게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능성 게임 부문에선 셀빅의 '샌드크래프트', 키튼플래닛의 '브러쉬몬스터'가, 인디게임 부문은 뎀코포레이션의 '다운힐마스터즈', 집연구소의 '메이헴의 유산'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작은 게임 기획 우수성, 제작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사업 역량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평가와 게임 유저 1만2천520명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을 겸한 토크콘서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 네이버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7일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선 수상한 게임 개발에 얽힌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상식 행사장에는 수상 게임 8편 모두를 직접 해보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