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7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도 데이터 기술업체인 다비오 직원들이 카메라 기반 실내측위 기술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