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무더위속 가을을 느끼게 하는 조롱박 터널 입력2019.08.07 14:04 수정2019.08.07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달맞이공원 조롱박 터널이 인기다. 관광객들이 터널 내 시원한 그늘에서 폭염을 잠시라도 잊는다. 조롱박 터널은 조롱박과 호박, 수세미 등을 엮어 만든 산책로로, 폭 4m, 길이 200m 규모로 조성됐다. (글 = 전승현 기자·사진 = 함평군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라인드'에서 논란 확산되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 매일유업은 품질 이상에 따라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대기업 연구원이 마신 뒤 심각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는 내용의 글이 블라인드 등... 2 '주사파 때문에 나라 파탄'…김홍신 작가 "허위 글 더는 못 참아"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작가는 "법륜스님과 지난 8... 3 "하루 2시간씩 한다" 한강이 공개한 루틴…내게도 효과 있을까 [건강!톡] '작별하지 않는다'를 쓰는 동안 몇 개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1.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가장 맑은 정신으로 전날까지 쓴 소설의 다음을 이어 쓰기2. 당시 살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