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지난 7월 4일의 북경모터스㈜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 결정을 철회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로 "리드와 북경모터스는 북경모터스를 공동경영함에 대한 최종 계약서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3차 전환사채 납입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