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 5~9일 청소년 여름과학교실 입력2019.08.04 17:56 수정2019.08.05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상임대표 노석균 영남대 교수·사진)은 5~9일 충북 옥천여중에서 ‘제8회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을 연다. 서울대, 전남대, 부산가톨릭대 등 9개 대학 61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과학나눔실천단이 옥천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모세관 현상실험, 물로켓 만들기 등 실습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회 우승 같은 꿈같은 일…진짜 우승해 보답할 것" “무명인 저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던 갤러리들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해요. 이젠 우승으로 보답해야죠.”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9 대회에서 ‘깜짝 스타’로 ... 2 대기업 그만두고 '플라워트럭' 창업…남다른 길 택한 청춘, '꽃길' 달려요 대기업 7년차 직장인이던 오미란 씨(34)는 지난해 사표를 냈다. 꽃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는 회사를 그만둔 뒤 플로리스트 학원을 다녔다. 하지만 꽃 관련 일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3 "시골에서 놀거리 100가지 작성하라…내 콘셉트는 '개고생'" 중소 전기설비업체 대표인 정문영 씨(43·사진)는 서른세 살 때 강원 고성군에 있는 아파트 한 채를 구입했다. 해수욕장 인근 단지의 11층이었다. 그는 중개업소를 처음 방문한 자리에서 바로 구입을 결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