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8K로 만나는 국보급 미술 문화재 서정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4 17:15 수정2019.08.05 01:50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 '간송문화 강연' 이벤트 삼성전자는 전국 9개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이달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연다. 지난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 풍속화인 ‘미인도’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여 점을 소개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관계자가 QLED 8K TV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속화 ‘쌍검대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한 20대 잡은 상쾌환, 여명808 꺾었다 2 한전 "도축시설 할인 전기료 토해내라" 3 韓·日 경제 전쟁, 중국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