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에스엠 지분율 5.01%→4.97%" 입력2019.08.01 18:53 수정2019.08.01 1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3일 기준으로 보유한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지분이 종전 5.01%에서 4.97%로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 및 방법에 대해서는 "내부 투자 의사 결정에 따른 장내 매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국면에 출렁였던 코스피, 2420선 마감…코스닥 1.4%↓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2400선, 650선을 내주는 등 크게 흔들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사실상 찬성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개인과 외국인의 물량이 쏟아졌다. 다만 오후 들... 2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3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두 대표는 1년 더 투톱 체제로 KB증권을 이끈다.KB금융지주는 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의 대표이사 후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