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3일 기준으로 보유한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지분이 종전 5.01%에서 4.97%로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 및 방법에 대해서는 "내부 투자 의사 결정에 따른 장내 매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