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룡해 상임위원장, 스위스 대통령에 건국기념일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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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31일 스위스 건국기념일(8월1일)을 맞아 윌리 마우러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최룡해 상임위원장의 몽골 혁명기념일(독립기념일) 축전을 받은 할트마 바트톨가 대통령이 18일 답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전했다.
▲ 국가학위·학직 수여식이 3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리신웅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정순기 사회과학원 연구사에게 원사 칭호가 수여됐고, 전지현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등 2명에게 후보원사 칭호가, 박학성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등 5명에게 교수 학직이 수여됐다.
이밖에 박철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등 14명에게 박사 학위가 수여됐으며, 171명에게는 부교수의 학직이, 1천158명에게는 석사 학위가 수여됐다.
▲ 제34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이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입소식에는 김성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일룡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중국·러시아·베트남·라오스·인도·독일 등의 소년야영단이 참석했다.
▲ 24일 시작된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꾼 수영경기'가 31일 마무리됐다고 평양방송이 전했다.
이 대회는 7∼8월 해양체육월간을 맞아 개최됐다.
▲ 조지 여 전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일행을 대동하고 만경대와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개선문, 옥류아동병원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밝혔다.
▲ 재일본 조선인교직원동맹 대표단(단장 리창흥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최룡해 상임위원장의 몽골 혁명기념일(독립기념일) 축전을 받은 할트마 바트톨가 대통령이 18일 답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전했다.
▲ 국가학위·학직 수여식이 3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리신웅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정순기 사회과학원 연구사에게 원사 칭호가 수여됐고, 전지현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등 2명에게 후보원사 칭호가, 박학성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등 5명에게 교수 학직이 수여됐다.
이밖에 박철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등 14명에게 박사 학위가 수여됐으며, 171명에게는 부교수의 학직이, 1천158명에게는 석사 학위가 수여됐다.
▲ 제34차 송도원국제소년야영이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입소식에는 김성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일룡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중국·러시아·베트남·라오스·인도·독일 등의 소년야영단이 참석했다.
▲ 24일 시작된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꾼 수영경기'가 31일 마무리됐다고 평양방송이 전했다.
이 대회는 7∼8월 해양체육월간을 맞아 개최됐다.
▲ 조지 여 전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일행을 대동하고 만경대와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개선문, 옥류아동병원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밝혔다.
▲ 재일본 조선인교직원동맹 대표단(단장 리창흥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