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더위사냥축제 입력2019.07.30 17:50 수정2019.07.30 18: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30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평창 더위사냥축제'에서 피서객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엔조이 썸머(Enjoy Summ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선 물총싸움, 송어맨손잡이 등 더위를 식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평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여름휴가 취소…北도발·日수출규제 등 현안 산적 2 日수출규제에 추경까지…여름휴가 부담스러운 경제부처 수장들 3 "국민의힘 해체하라" 더 커진 분노…5만명 국회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