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위원장, 대성산혁명열사릉 등에 화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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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 체결일(북한의 전승절) 66주년을 맞은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대성산혁명열사릉과 신미리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화환 진정식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를 비롯해 김평해·최휘·태종수·오수용·안정수·박태덕·박태성·로두철·최부일·정경택·김덕훈·리룡남·조춘룡 등 당정 간부들이 참석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전승절을 맞아 전국의 전쟁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전했다.
▲ 조지 여 전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말리 아프리카민주독립단결당의 오마르 마리코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프리카민주주의혁명동맹 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화환 진정식에는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를 비롯해 김평해·최휘·태종수·오수용·안정수·박태덕·박태성·로두철·최부일·정경택·김덕훈·리룡남·조춘룡 등 당정 간부들이 참석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전승절을 맞아 전국의 전쟁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전했다.
▲ 조지 여 전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말리 아프리카민주독립단결당의 오마르 마리코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프리카민주주의혁명동맹 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