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기존 최대주주인 에프앤엠씨의 장내 주식 매도로 인해 기존 2대주주였던 글렌로이드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글렌로이드의 리드에 대한 지분율은 6.6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