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여고생 치여 숨져 입력2019.07.26 17:29 수정2019.07.26 17: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6일 낮 12시 4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A(72)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여고생 B(17) 양을 치었다. B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기문 미원평화상 수상 "세계 평화 위해 더 발로 뛸 것" 2 동거인에 '가스라이팅'으로 오물까지 먹인 20대…징역 7년 3 '납품비리' 왕정홍 前 방사청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