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철광석 가격하락에 광산주 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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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 하락한 7,501.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철광석 가격 하락에 따른 광산주 투자 심리 위축 등의 영향을 받았다.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 취임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던 파운드화는 이날은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2% 내린 5,605.87로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522.89로 거래를 마쳐 0.26%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532.90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연합뉴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 하락한 7,501.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철광석 가격 하락에 따른 광산주 투자 심리 위축 등의 영향을 받았다.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 취임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던 파운드화는 이날은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2% 내린 5,605.87로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522.89로 거래를 마쳐 0.26%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532.90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