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축산농가에 냉방장치 지원 입력2019.07.23 18:03 수정2019.07.24 03: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에 냉방장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양돈·한육우·젖소 사육 농가다. 도는 제빙기를 포함해 축사 지붕 물뿌림 설비, 축사 냉풍기, 안개분무 설비, 습도조절 설비, 대형 선풍기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월 6~10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오는 9월 6~10일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연다. 45개국 159편의 산악영화 무료 상영, 세계산악문화상 및 국제경쟁 부문 시상, 알프스-오스트리아... 2 '극지 해설사' 9월부터 확대 운영 극지해양미래포럼은 부산에서 시작한 ‘극지 해설사’를 오는 9월부터 서울권, 경기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26~30일 부산 기장군 부산은행연수원에서 ... 3 경상남도, 車공회전 제한시간 단축 경상남도는 22일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료 낭비를 막기 위해 버스터미널, 주차장 등에서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시간을 종전 5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