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와 이동통신 3사의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5G 서비스를 즐겼다.
또 무대 중앙에 설치된 900인치 대형스크린과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 7개 채널을 통해 게임 대회가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게임 체험존 외에도 '듀얼 스크린으로 홈 트레이닝 100% 즐기기' 등 일상생활에서 듀얼 스크린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