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52주 신고가 경신, 2019.1Q, 매출액 1,105억(+19.2%), 영업이익 145억(+14.0%)


◆ 최근 분기 실적
- 2019.1Q, 매출액 1,105억(+19.2%), 영업이익 145억(+14.0%)
동국제약의 2019년 1사분기 매출액은 1,10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9.1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14%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30%, 상위 43%에 랭킹되고 있다.

[표]동국제약 분기실적
'동국제약' 52주 신고가 경신, 2019.1Q, 매출액 1,105억(+19.2%), 영업이익 145억(+14.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도약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7월 1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동국제약에 대해 "헬스케어 사업부문 매출액은 2015년 약 350억원 → 2018년 약 1,000억원 규모로 CAGR 43%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019년에도 1,300억원 ~ 1,500억원 규모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1)마데카크림의 원재료인 TECA의 Capa확대, 홈쇼핑에서 B2C(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 2)화장품 브랜드 포 트폴리오 확대, 3)아이템 다각화(ex 치약)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